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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어느 여고생의 자살 (연재)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3. 15. 15:23

 교육도 노동도 아닌 회색지대에서 신음하는 특성화고 현장실습생의 고통을 막아야 합니다. 콜센터 노동자들이 감정노동과 실적 압박에 진이 빠져 나가 떨어지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시민사회가 청소년 노동자들과 함께 토론하고 행동합시다. 이 죽음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 지 밝혀내야 합니다. 작은 힘이라도 보태 정부와 대기업의 잘못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다시 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LG유플러스 고객센터 특성화고 현장실습생 사망사건 진상규명 대책회의 

 


[어느 여고생의 자살 ①] 현장실습 과정서 스트레스 못 이기고 자살


[어느 여고생의 자살 ②] 고객 상대 최전방 부서에서 일한 여고생


[어느 여고생의 자살 ③] LG유플러스 고객상담사로 일한 김영희 씨 인터뷰


[어느 여고생의 자살 ④] 시간외 근무 없었다는 해명 거짓 가능성 높아


[어느 여고생의 자살 ⑤] 2014년에 이어 2017년에도 똑같은 죽음


[어느 여고생의 자살 ⑥] 고3 실습생이 자살할 때까지 학교와 교육청은 무엇을 했나


[어느 여고생의 죽음 ⑦·끝] '현장실습제도'의 실태와 개선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