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2월 04일 '노동건강권포럼'에서 '직업환경의학과 의사 사용법' 이라는 세션을 일터건강을 지키는 직업환경의학과의사회에서 진행했습니다. 관련한 사진입니다.
직업환경의학과 의사 사용 설명서 - 사회에 요긴하게 쓰이는 의사들이 되고 싶은 모임을 소개합니다. (강충원) - 특수건강진단(야간근무) 길라잡이 (추상효) - 보건관리위탁사업의 현황과 중소기업노동자 건강보호를 위한 과제 (강희태) - 위험한 한국사회 직업환경의학과 소통 (류현철) |
강충원 회장님
추상효 선생님
강희태 선생님
류현철 선생님
질문을 받는 발표자들과 사회자 홍정연 선생님
진지한 얼굴로 듣고 있는 청중들, 공간이 좁아서 아쉬웠습니다.
강충원 회장님의 발표처럼 우리 직업환경의학과의사들이 사회에서 잘 요긴하게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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