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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어느 여고생의 자살 (연재)

 교육도 노동도 아닌 회색지대에서 신음하는 특성화고 현장실습생의 고통을 막아야 합니다. 콜센터 노동자들이 감정노동과 실적 압박에 진이 빠져 나가 떨어지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시민사회가 청소년 노동자들과 함께 토론하고 행동합시다. 이 죽음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 지 밝혀내야 합니다. 작은 힘이라도 보태 정부와 대기업의 잘못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다시 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LG유플러스 고객센터 특성화고 현장실습생 사망사건 진상규명 대책회의 

 


[어느 여고생의 자살 ①] 현장실습 과정서 스트레스 못 이기고 자살


[어느 여고생의 자살 ②] 고객 상대 최전방 부서에서 일한 여고생


[어느 여고생의 자살 ③] LG유플러스 고객상담사로 일한 김영희 씨 인터뷰


[어느 여고생의 자살 ④] 시간외 근무 없었다는 해명 거짓 가능성 높아


[어느 여고생의 자살 ⑤] 2014년에 이어 2017년에도 똑같은 죽음


[어느 여고생의 자살 ⑥] 고3 실습생이 자살할 때까지 학교와 교육청은 무엇을 했나


[어느 여고생의 죽음 ⑦·끝] '현장실습제도'의 실태와 개선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