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도 노동도 아닌 회색지대에서 신음하는 특성화고 현장실습생의 고통을 막아야 합니다. 콜센터 노동자들이 감정노동과 실적 압박에 진이 빠져 나가 떨어지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시민사회가 청소년 노동자들과 함께 토론하고 행동합시다. 이 죽음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 지 밝혀내야 합니다. 작은 힘이라도 보태 정부와 대기업의 잘못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다시 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LG유플러스 고객센터 특성화고 현장실습생 사망사건 진상규명 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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